nisesana, 엄지족으로 등극하다.
전 휴대폰으로 SMS를 보내기보다는 전화를 주로 사용합니다.
…그랬었습니다.
올해 3월 2일에 학교로 오면서 KTF 더블캠퍼스존 요금제를 사용해왔습니다. (기본료 16,000원, 할인지역 통화료 9원/10초, SMS 100건 무료. 관련글 → http://nisesana.com/tc/6) 입학하기 전에 비해서 SMS 사용량이 늘어났지만 KTFMembers 50건과 네이트온 50건, 요금제 무료제공 100건을 이용하면 유료로 사용하는 SMS는 100건 내외에서 커버할 수 있었죠. 한달 전화 사용량은 1시간 정도였고 할인지역/비할인지역 비율은 약 7:3 정도를 유지했습니다.
…10월까지는 그랬습니다. 10월까지는….
11월초부터 학교가 수업거부 상황으로 들어섰고, 영상팀에 자원입대하고부터 공지라는 명목의 SMS를 팀원들에게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게 제 생일을 전후로 SMS 사용량이 증가, 약 1주일간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더니 예비군훈련 기간동안 폭등하여 11월 최종 사용량은 KTFMembers 50건, 네이트온 50건, 휴대폰 전송 407건(!), 총 507건이었습니다. 11월의 전화 사용량은 44분.
11월 30일에서야 겨우 사태의 심각성을 눈치채고 요금제를 KTF 문자사랑 500 (기본료 16,500원, 18원/10초, SMS 500건 무료.)으로 바꿨지만 때는 이미 늦어 무료SMS 114건을 제외한 293건에 대한 요금을 물게 되었습니다. 무려 8,790원어치 유료SMS를 사용하였다는 것을 깨닫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죠.
12월부터는 동아리(가톨릭학생회) 회장을 인계받는지라 그에 따른 공지문자 사용량이 늘어날 것 같아서 아예 12월 2일에 부가서비스인 메세지매니저 프리미엄(1,500원/월)까지 가입을 했습니다. 현재는 한달 무료체험 사용중이지만 계속 쓸 듯. 이것으로 매직엔 웹에서의 SMS전송 200건을 추가 획득했습죠.
메세지매니저의 서비스 중에 수·발신 SMS 1000건을 웹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전에는 "1000건이면 몇 달치가 저장되는거니 거 좋네" 했었는데, 2~4일동안의 3일치만으로도 벌써 250건, 25%가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글을 치는 12월 5일 새벽 현재, 5일의 일과가 시작되지 않은고로 1~4일간의 사용량만 알아보니 메세지매니저 6건, KTFMembers 38건, 네이트온 15건, 휴대폰 전송 125건, 도합 184건의 SMS를 사용했습니다. 기존의 한달치를 4일만에 써버린겝니다. 이대로 나간다면 SMS 1000건을 돌파하는 것도 시간문제입니다!
문자필수 중고딩도 아니고, 연애를 하는것도 아닌데 이게 뭡니까 이게-_- 게다가 머리속에선 "링투유까지 신청해버릴까"하는 생각까지 떠돌고 있으니 확실히 제정신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발 다음달에 문자 1100(기본료 25,000원, 18원/10초, SMS 1,100건 무료)으로 요금제 바꿨다! 라는 소리가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랬었습니다.
올해 3월 2일에 학교로 오면서 KTF 더블캠퍼스존 요금제를 사용해왔습니다. (기본료 16,000원, 할인지역 통화료 9원/10초, SMS 100건 무료. 관련글 → http://nisesana.com/tc/6) 입학하기 전에 비해서 SMS 사용량이 늘어났지만 KTFMembers 50건과 네이트온 50건, 요금제 무료제공 100건을 이용하면 유료로 사용하는 SMS는 100건 내외에서 커버할 수 있었죠. 한달 전화 사용량은 1시간 정도였고 할인지역/비할인지역 비율은 약 7:3 정도를 유지했습니다.
…10월까지는 그랬습니다. 10월까지는….
11월초부터 학교가 수업거부 상황으로 들어섰고, 영상팀에 자원입대하고부터 공지라는 명목의 SMS를 팀원들에게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게 제 생일을 전후로 SMS 사용량이 증가, 약 1주일간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더니 예비군훈련 기간동안 폭등하여 11월 최종 사용량은 KTFMembers 50건, 네이트온 50건, 휴대폰 전송 407건(!), 총 507건이었습니다. 11월의 전화 사용량은 44분.
11월 30일에서야 겨우 사태의 심각성을 눈치채고 요금제를 KTF 문자사랑 500 (기본료 16,500원, 18원/10초, SMS 500건 무료.)으로 바꿨지만 때는 이미 늦어 무료SMS 114건을 제외한 293건에 대한 요금을 물게 되었습니다. 무려 8,790원어치 유료SMS를 사용하였다는 것을 깨닫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죠.
12월부터는 동아리(가톨릭학생회) 회장을 인계받는지라 그에 따른 공지문자 사용량이 늘어날 것 같아서 아예 12월 2일에 부가서비스인 메세지매니저 프리미엄(1,500원/월)까지 가입을 했습니다. 현재는 한달 무료체험 사용중이지만 계속 쓸 듯. 이것으로 매직엔 웹에서의 SMS전송 200건을 추가 획득했습죠.
메세지매니저의 서비스 중에 수·발신 SMS 1000건을 웹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전에는 "1000건이면 몇 달치가 저장되는거니 거 좋네" 했었는데, 2~4일동안의 3일치만으로도 벌써 250건, 25%가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글을 치는 12월 5일 새벽 현재, 5일의 일과가 시작되지 않은고로 1~4일간의 사용량만 알아보니 메세지매니저 6건, KTFMembers 38건, 네이트온 15건, 휴대폰 전송 125건, 도합 184건의 SMS를 사용했습니다. 기존의 한달치를 4일만에 써버린겝니다. 이대로 나간다면 SMS 1000건을 돌파하는 것도 시간문제입니다!
문자필수 중고딩도 아니고, 연애를 하는것도 아닌데 이게 뭡니까 이게-_- 게다가 머리속에선 "링투유까지 신청해버릴까"하는 생각까지 떠돌고 있으니 확실히 제정신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발 다음달에 문자 1100(기본료 25,000원, 18원/10초, SMS 1,100건 무료)으로 요금제 바꿨다! 라는 소리가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Daily Note
2006/12/05 05:15


